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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속 제작진이 깜짝 놀라며 "어? 이거 서이잖아"라고 외친 장면이 그대로 공개됐다. 배우 이민정이 친정 엄마 생일 파티 브이로그를 찍던 중, 엄마가 꺼내든 액자 하나가 모든 걸 바꿔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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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인데 분위기가 완전 뒤집혔다
이민정은 이런 일이 있을 줄 알고 영상에 담았을까요.
어머니 생일을 맞아 직접 음식까지 준비한 자리, 거기에 50년 지기 친구분들이 함께했다는 설명이 나오면서 영상은 훈훈하게 출발했어요.
그런데 어머니가 오래된 액자를 하나 꺼내드는 순간, 스튜디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액자 속엔 까만 눈동자가 또렷한 어린 여자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 제작진이 한눈에 알아봤대요.
그게 바로 어린 시절의 이민정 본인이었던 거죠.

제작진이 하지 말라는 말을 해버렸다
"이거 서이잖아"라는 말이 제작진 입에서 먼저 나왔다고 해요.
그만큼 지금 딸 서이 양의 얼굴과 어린 시절 이민정의 모습이 똑같다는 뜻이겠죠.
평소 두 모녀가 붕어빵 외모로 유명하다는 건 팬들 사이에서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에요.
그런데 막상 30년 전 사진 속 얼굴이 지금의 서이 양과 겹쳐 보이니까, 보는 사람들까지 신기함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였어요.
댓글 반응도 뜨거웠는데, "서이 양이 엄마 어린 시절을 그대로 복사해 놨다"는 말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똘망똘망해서 말대꾸 다 해"
외모만 닮은 게 아니라는 사실이 곧바로 이어졌어요.
제작진이 이민정 어머니에게 손녀 서이 양이 딸과 어떤 점이 닮았는지 물어봤는데, 돌아온 답변이 너무 귀여웠거든요.
어머니는 "하는 행동이 민정이랑 많이 비슷하다"며 운을 뗐어요.
그리고 결정타로 "약간 똘망똘망해서 말대꾸를 다 한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고 합니다.
이 대목에서 많은 분이 "서이 양 성격까지 엄마 닮았네"라며 웃음을 터뜨렸어요.
엄마 입으로 전해들은 딸과 손녀의 닮은 점이라 그런지, 영상 분위기가 유난히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청소년기 사진은 '모태 미녀' 인증샷이었다
이날 공개된 건 액자 하나가 아니었어요.
어머니는 오래된 앨범까지 꺼내 보여주면서 하나둘 추억을 꺼내 놓기 시작했어요.
앨범 속에는 청소년기 이민정의 사진도 있었는데, 제작진이 "예쁘다, 너무 예쁘다"를 연발했다고 해요.
전화기를 붙잡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까지도 완성형 미모를 뽐내고 있어서, 보는 사람들이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얼굴이 거의 안 변했다는 건, 관리의 힘을 떠나 타고난 게 확실하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엄마와 50년 지기 친구들이 함께한 자리
이 영상은 단순한 미모 인증 브이로그가 아니었어요.
제목부터 '50년 지기 엄마 친구분들과 엄마 생일 파티'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붙어 있었죠.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해온 친구분들이 이민정 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거였어요.
연예인 딸이 직접 차린 상 앞에서 어머니 친구분들이 감동하는 모습은, 보는 사람까지 덩달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평소 집에서도 자주 요리하는 게 느껴질 만큼 능숙한 솜씨였다는 평도 나왔어요.

2012년 결혼 후 달라진 인생, 그래서 더 특별한 영상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어요.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시절과 달리, 요즘은 육아와 가정에 집중하면서 유튜브로 조금씩 근황을 전하고 있죠.
특히 이번처럼 친정 엄마와 함께 보낸 시간이라면 더 특별하게 와닿는 것 같아요.
화려한 배우의 모습도 좋지만, 이렇게 가족과 나누는 일상을 공개하는 건 보는 사람들에게도 훈훈한 울림을 주거든요.
앞으로 이민정 유튜브에서 또 어떤 과거 사진이 나올지, 저도 다음 영상이 기다려지네요.
어머니와 딸, 그리고 손녀까지 이어지는 닮은꼴 DNA의 힘은 계속될 예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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