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2 월요일에 판 주식, 수요일에 돈 들어오는 이유가 알고 보니… 결국 하루로 줄인다는데 추석 전날인 23일에 주식을 판 사람은 원래 25일에 돈을 받을 예정이었어요. 그런데 연휴가 끼는 바람에 실제 입금일은 29일까지 밀렸다고 해요. ▌ 매도 버튼 눌렀는데 왜 잔고는 그대로일까 계좌 앱을 열어보면 매도 기록은 분명히 떠 있는데 출금 가능 금액은 꿈쩍도 안 하죠. 처음 겪으면 증권사에 전화부터 걸고 싶어지는데, 사실 이건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는 신호예요. 주식 거래에는 T라는 개념이 있고, 지금은 거래일로부터 이틀 뒤에 결제가 끝나는 T+2 구조로 돌아가고 있어요. 월요일에 팔면 수요일이 되어서야 돈이 완전히 제 것이 되는 셈이고, 하루라도 휴일이 끼면 뒤로 밀리는 건 당연한 결과예요. 은행 문제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알고 보면 은행이 아니라 결제 인프라 쪽 이야기였던 거죠. ▌ 그 이틀, .. 2026. 9. 27. 결국 상어한테 우럭까지 던진 그 손, 왜 아무도 못 말렸을까 아침 7시 31분, 부산 북항 수로에 죽은 우럭 한 마리가 퐁당 떨어졌습니다. 3m가 넘는 상어가 헤엄치는 물속을 향해서요. ▌ 카메라부터 꺼냈다는 게 더 소름이었어요 지난 23일 SNS에 '오늘 아침 부산 상어 향한 반복 테러 포착'이라는 글이 올라왔어요. 작성자에 따르면 그날 오전 7시 31분경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한 방문객이 상어를 향해 뭔가를 집어던졌다고 합니다. 영상에는 물체가 물속으로 떨어지는 장면과 놀란 시민들이 소리치며 제지하는 모습이 담겼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현장 목격자는 이 행동이 오전 6시 30분부터 반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누가 보는데도 카메라를 꺼내 찍어가면서 계속 던졌다는 거잖아요. 그 대담함이 오히려 더 무서웠습니다. 물건을 던진 뒤 갑자기 사라져서 얼굴.. 2026. 9. 27. "국가 안보의 목함지뢰"라니… 한동훈이 국방부 앞에 혼자 선 진짜 이유 24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 건물 앞에 사람이 딱 하나 있었습니다. 플래카드 든 한 사람, 그게 전부였어요. ▌ 사람 하나 세워놓고 왜 이 난리인가 지난 24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방부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됐고, 주제는 DMZ 지뢰 폭발 현장 조사 촉구였어요. 요즘 정치권에서 1인 시위를 쉽게 보기 어려운 건, 그만큼 본인이 이 사안을 밀고 있다는 뜻이겠죠. 사진 속엔 정말 혼자 서 있는 모습뿐이었는데, 그 장면이 오히려 묘하게 남더라고요. 연휴 분위기와 영 안 어울리는 풍경이라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 "조사 왜 미루냐" 한마디가 만든 파장 핵심은 현장 조사를 왜 미루는지에 대한 문제 제기였습니다. 한 의원은 "지뢰폭발 조사 왜 미루나"라는 취지로 목소리를 .. 2026. 9. 27. 300억 쏟고 31.7% 주역까지 데려왔는데…KBS 새 사극에 벌써 '설왕설래' 터진 진짜 이유 31.7%. 2010년 '추노'가 찍었던 최고 시청률입니다. 15년이 지난 지금, 그 기록의 주인공이 다시 KBS 사극으로 돌아옵니다.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에 장혁이 연개소문 역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여기에 무려 300억 원이라는 제작비까지 더해지면서, 방송 전부터 반응이 확 갈리고 있습니다. 기대와 불안이 정확히 반씩 섞인 분위기인데, 어느 쪽 말도 그냥 나온 게 아니더라고요. 일단 이름값만 보면 판이 커도 너무 커 캐스팅 라인업만 놓고 보면 '이게 진짜 되나' 싶을 정도로 화려합니다. 이현욱, 김강우, 박성웅, 정웅인, 조성하까지 이름 석 자만 들어도 믿음이 가는 배우들이 줄줄이 이름을 올렸어요. 여기에 김영조 감독이 "국가와 리더십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고 싶다"고 밝힌 연출.. 2026. 9. 26. 이전 1 2 3 4 ··· 18 다음